12월물 아라비카 2.72% 하락, 헤알 약세에 커진 수출업체 매도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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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2월물 아라비카, 브라질 헤알 약세에 따른 수출업체 매도 확대 우려로 2.72% 하락
  • ICO, 2025/26년 세계 커피 공급 초과 300만 포대 전망
  • USDA, 2026/27년 커피 생산량 역대 최대 1억 8,970만 포대 전망

요약

12월물 아라비카 커피는 2.72% 하락한 반면, 11월물 로부스타는 2.38% 상승했다. 브라질 헤알화가 월요일 8.8% 급락하면서 수출업체들이 커피 판매를 늘릴 수 있다는 우려가 커져 아라비카는 하락세를 이어갔다. 헤알화는 오늘 1.4% 반등했다. 등급 판정을 위해 약 10,000포대가 ICE 창고에 반입됐다. 그러나 아라비카 재고는 2,368포대 감소한 225,610포대로 5주 만에 최저치를 기록했다. 로부스타 재고는 지난 금요일 13개월 만에 최고치를 기록한 뒤 소폭 줄었다. 브라질과 베트남에 내린 비로 작황이 개선됐다. 그러나 엘니뇨에 따른 베트남의 가뭄 가능성과 내년 작황 피해에 대한 우려가 가격을 일부 지지하고 있다. 풍부한 공급 전망은 여전히 가격 하락 요인이다. 국제커피기구(ICO)는 2025/26년 전 세계 공급 초과 규모를 300만 포대로 전망했다. 미국 농무부(USDA)는 2026/27년 생산량이 사상 최대인 1억 8,970만 포대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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