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라클, 구글·오픈AI 칩 도입으로 클라우드 판 키운다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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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라클, 애플리케이션에 ChatGPT·Codex 도입 위한 오픈AI 협력 확대
  •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 구글 TPU·오픈AI 할라페뇨 칩·세레브라스 하드웨어 제공 예정
  • 세레브라스 주가 화요일 약 8%, 오라클 약 5% 상승

요약

오라클은 데이터베이스의 실질적인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자사 애플리케이션에 ChatGPT와 Codex를 도입하는 오픈AI와의 협력 확대를 발표했다. 오라클 클라우드 인프라는 구글 TPU, 오픈AI의 할라페뇨 칩, 세레브라스 하드웨어를 제공해 칩 부족이 지속되는 가운데 고객의 가속기 선택지를 넓힐 예정이다. 구글의 자체 설계 칩이 다른 하이퍼스케일러의 클라우드에서 구동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오라클은 이번 확대가 엔비디아 GPU에서 벗어나려는 움직임을 뜻하지는 않는다고 밝혔다. 세레브라스는 오라클과의 계약이 중대한 규모라고 설명했지만, 공시 제한 기간에는 계약 규모를 공개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화요일 세레브라스 주가는 약 8%, 오라클 주가는 거의 5% 상승했다. 오라클은 뉴멕시코의 프로젝트 주피터가 자사가 분기마다 개발하는 30~40개 데이터센터 프로젝트 중 하나이며, 지역 주민들의 반대에도 일정대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대기질 관련 인허가 청문회는 12월 7일로 예정돼 있다. 오라클 주가는 인프라 계획의 자금 조달 우려로 올해 들어 30% 넘게 하락했다. 투자자들은 회사의 투자자의 날 행사에서 2030회계연도 매출 목표와 클라우드 수익률에 관한 구체적인 내용이 제시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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