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9월 핵심 자본재 수주 0.5% 증가, 예상 0.7% 하회
businesstimes.com.sg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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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9월 핵심 자본재 주문 0.5% 증가, 경제학자 전망치 0.7% 하회
- 미국 9월 핵심 자본재 출하 1.2% 증가
- 경제학자들, 미국 3분기 GDP 성장률 연율 3% 초과 전망
요약
기업 투자의 대리지표인 미국의 항공기 제외 비국방 자본재 수주는 8월 1.6% 증가한 데 이어 9월 0.5% 늘었다.
이는 경제학자들의 전망치인 0.7%를 밑돌았다.
핵심 자본재 출하는 9월 1.2% 증가해 3분기에도 설비투자가 견조한 흐름을 유지했을 것이라는 관측을 뒷받침했다.
기업 설비투자는 주로 인공지능(AI) 투자에 힘입어 두 분기 연속 두 자릿수 증가율을 기록했다.
경제학자들은 목요일 발표될 정부의 속보치에서 3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연율 기준 3%를 웃돌 것으로 예상한다.
기술기업들이 지난 1년간 AI 지출을 위해 대규모 차입에 나서면서, 투자자들은 장기 AI 인프라 사업의 높은 비용과 불확실한 수익성을 갈수록 더 신중하게 저울질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