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천연가스 선물 소폭 반등, 온난 예보·재고가 누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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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천연가스 선물, 온난한 날씨·풍부한 공급 전망에 하방 압력 지속
  • BNEF 집계, 미국 가스 생산 올해 5.3% 증가·수요 전년 대비 2.5% 감소
  • EIA, 미국 10월 말 천연가스 재고 3,985bcf 전망

요약

미국 천연가스 선물은 화요일 수개월 만의 저점을 기록한 뒤 소폭 상승했다. 그러나 약세를 유발하는 날씨와 공급 전망 속에 직전 일주일 반 동안 가격은 급락했다. 미국 동부 3분의 2 지역에서는 11월 9일까지 평년을 웃도는 기온이 예상됐다. 11월은 1950년 이후 세 번째로 따뜻할 가능성이 있어 난방 수요 전망에 부담을 줬다. BNEF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생산량은 5.3% 증가했고 수요는 전년 대비 2.5% 감소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은 10월 말 재고를 3,985 bcf로 전망했으며, 건성 천연가스 생산량 추정치를 하루 115.3 bcf에서 116.0 bcf로 상향 조정했다. 10월 16일 기준 재고는 최근 5년간 같은 시기 평균보다 1.0% 많았다. 반면 미국 LNG 터미널 유입량은 하루 20.6 bcf로 4.7% 늘어 공급 측면의 약세 요인을 일부 상쇄했다. 이 기사는 11월물에서 12월물로의 롤오버 이후 근월물이 강세를 보일 가능성을 예상했다. 다만 이례적으로 따뜻한 겨울이 될 것이라는 전망에 원월물은 계속 압박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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