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앞둔 퍼거슨 엔터프라이즈, 희석 EPS 15.5% 증가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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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퍼거슨, 애널리스트들의 분기 희석 EPS 15.5% 증가 전망
- 퍼거슨, 매출 약 절반을 차지하는 주거용 최종시장 부진 직면
- 퍼거슨, 애널리스트 평균 목표주가 285.35달러로 24.3% 상승 여력 시사
요약
퍼거슨 엔터프라이즈는 2026년 11월 9일 월요일 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애널리스트들은 희석 주당순이익(EPS)이 비교 대상 기간 대비 15.5% 증가할 것으로 예상한다.
회사는 지난 두 분기 모두 EPS 추정치를 웃돌았다.
애널리스트들은 2026회계연도 EPS가 7.9% 증가한 11.42달러를 기록하고, 2027회계연도에는 전년 대비 11.4% 증가한 12.72달러에 이를 것으로 전망한다.
퍼거슨 주가는 매출의 약 절반을 차지하는 주거용 최종 수요 시장의 부진 속에 지난 1년간 전체 시장 수익률을 밑돌았다.
회사는 2026년 8월 10일 보고서에서 신규 건설 부진과 수리·유지보수·개량 수요 둔화를 언급했다.
퍼거슨은 9월 22일 운영 효율성 개선을 위한 디지털 플랫폼인 세일즈 콕핏을 발표했다.
회사는 이 플랫폼이 검색, 견적 산출, 주문 처리 속도를 높이고 고객 서비스와 시공업체와의 관계를 지원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애널리스트 24명 가운데 14명은 강력 매수, 1명은 매수, 9명은 보유 의견을 제시했다.
평균 목표주가 285.35달러는 현재 주가 대비 24.3%의 상승 여력을 시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