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인 연말 소비 5.7% 늘릴 계획, 일부는 필수지출 줄여 충당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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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소비자, 설문에서 연말 지출 5.7% 증가한 2,780억 달러 예상
- 저소득층 쇼핑객 19%, 연말 구매 위해 필수생활비 감축 예상
- 쇼핑객, 소기업 대상 지출 8.3% 증가한 1,180억 달러 전망
요약
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미국인들은 연말 쇼핑 지출이 5.7% 증가한 2,780억 달러로 3년 연속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가계 예산 압박은 소득 수준에 따라 차이를 보였다.
저소득층 쇼핑객의 19%는 연말 구매 비용을 마련하기 위해 식료품, 공공요금, 의료 등 필수 지출을 줄일 것으로 예상했다.
고소득층에서는 이 비율이 7%였다.
Z세대 쇼핑객의 70%와 밀레니얼 세대의 65%는 인플레이션과 관세를 우려했다.
Z세대 쇼핑객의 18%는 식료품이나 각종 요금 지출을 줄일 것으로 예상한 반면, 베이비붐 세대에서는 10%가 이같이 답했다.
쇼핑객들은 소규모 사업체에서의 지출이 8.3% 증가한 1,180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35%는 이들 업체에서 지출을 늘릴 계획이며, 9%는 줄일 계획이다.
소규모 사업체의 76%는 연말 매출이 지난해보다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다.
선구매 후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계획이라는 응답은 밀레니얼 세대가 24%, Z세대가 21%였다.
X세대는 14%, 베이비붐 세대는 6%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