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톨리, AI주 반등 기로에서 주목한 걸림돌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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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산톨리, 헤지펀드 레버리지·기술주 노출 급감 이후 단기 반등 가능성 제시
  • 브로드컴, 앤트로픽용 반도체 자금 630억 달러 조달 추진
  • 산톨리, 개인투자자 기술주 저가매수가 반등 강도·기간 제한 가능성 경고

요약

S&P 500은 수개월간 횡보했다. 아이셰어즈 AI 이노베이션 ETF에 편입된 과거 AI 주도주들은 동일가중 S&P 500 대비 수익률이 35%포인트 뒤처졌다가 격차의 절반을 만회했으나, 이후 반등분 대부분을 반납했다. 최근 거래로 반도체와 기타 AI 하드웨어 모멘텀 종목에는 단기 투매 여건이 형성됐다. 높은 유가와 채권 수익률은 경기민감 업종과 성장 기대에 부담을 줬다. 헤지펀드들이 레버리지와 기술주 익스포저를 대폭 줄이면서 투자심리 및 포지셔닝 지표는 전술적 반등 여건에 근접하고 있었다. 알파벳,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는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었다. 산톨리는 AI 자금조달 우려가 다소 완화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앤트로픽의 기업공개 신청 서류에 견조한 영업 지표와 공모대금 유입 전 현금 1,000억 달러가 제시됐다는 점을 근거로 들었다. 브로드컴이 앤트로픽용 칩 자금으로 630억 달러를 마련하고 있다는 점도 언급했다. 시타델증권 데이터에 따르면 개인 투자자들은 급락한 기술주와 레버리지 반도체 ETF를 공격적으로 매수했다. 산톨리는 이런 저가 매수가 통상 중요한 시장 저점과 맞물리지는 않았다며, 상승장의 강도나 지속 기간을 제한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필수소비재와 기술주의 밸류에이션 격차가 좁혀지는 가운데 프록터앤드갬블의 주가수익비율은 알파벳을 웃돌게 됐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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