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전기·전자 수출 급증, CGS 이코노미스트가 꼽은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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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CGS, 2027년 반도체 수요 증가세 둔화로 말레이시아 전자제품 수출 성장 약화 가능성 전망
  • CGS인터내셔널, 미국 관세 가능성과 자원 부족에 따른 말레이시아 반도체 확장 제약 가능성 경고

요약

말레이시아의 최근 전기·전자제품 수출 증가세는 단기에 그칠 수 있다고 CGS 인터내셔널의 이코노미스트 나즈미 이드루스가 밝혔다. 글로벌 반도체 수요 증가세가 2027년 둔화할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그는 수출 급증이 경쟁력 개선보다는 주로 메모리 관련 제품과 출하량 증가에 따른 것이라고 설명했다. 공장 가동률 상승은 추가적인 생산 확대와 투자를 뒷받침할 수 있지만, 임금 상승과 고용 증가는 아직 나타나지 않았다. 장기적인 성장은 말레이시아가 첨단 반도체 패키징과 반도체 서비스를 비롯한 고부가가치 활동으로 전환하는 데 달려 있다. CGS 인터내셔널은 미국의 잠재적 관세 부과와 숙련 인력, 전력 및 기타 자원 부족이 이 부문의 확장을 제한할 수 있다고 밝혔다.

원문 기사 · 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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