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검찰 2명 기소, 미 폭격기 철수 부른 공군기지 공격 모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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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검찰, RAF 페어퍼드 공격 미수 관련 남성 2명 기소…이란 배후 의혹
- 미국, 공격 미수 음모로 RAF 페어퍼드에서 중폭격기 12대 철수
요약
영국 검찰이 미국 폭격기들이 주둔했던 영국 페어퍼드 공군기지를 공격하려다 무산된 음모와 관련해 남성 2명을 국가안보법 위반 혐의로 기소했다.
이란이 이 계획의 배후로 의심됐다.
이 음모로 미국은 해당 기지에서 중폭격기 12대를 철수시켰다.
런던 출신의 영국 국적자 누만 에스기르(24)는 ‘출입 금지 구역’을 살펴본 혐의로 기소됐다.
경찰은 연료통을 실은 밴들이 인근에 주차된 뒤, 그가 9월 페어퍼드 근처에서 다른 남성 4명과 함께 체포됐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