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일 연합 타격 연습, 분산작전에 남은 통신·보급 숙제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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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일본, 대만 인근 PLA 통제에 도전하는 합동 타격 모의훈련 실시, 실사격 미실시

요약

미군과 일본 자위대는 진행 중인 킨 소드 27 훈련에서 대만 인근 해역에 대한 중국 인민해방군의 통제 능력을 견제하기 위한 합동 타격과 분산 배치를 연습했다. 10월 23~24일 미 해군 F/A-18 및 F-35 항공기와 해병대 발사대는 동해의 공기주입식 해상 표적을 대상으로 미사일 공격을 모의 실시했다. 일본 구축함 2척이 대항군 역할을 맡았으며, 실제 미사일은 발사되지 않았다. 일본 수송기는 미국의 방공 차량과 감시 레이더를 남서부 도서 지역으로 수송했다. 훈련 계획에는 요나구니와 이시가키에 미사일 및 방공 체계를, 미야코에 레이더를 배치하는 내용이 포함됐다. 일본 육상자위대는 사거리가 약 1,000km로 알려진 25식 대함미사일 체계 운용도 연습했으며, 병력은 약 2분 만에 발사대를 사격 위치로 이동시켰다. 이번 훈련에는 일본 병력 약 45,000명과 미군 약 11,000명이 투입되며, 여러 다른 국가의 병력도 참가하고 영국과 한국은 참관한다. 분석가들은 분산 작전이 인민해방군의 표적 선정을 어렵게 만들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여전히 신뢰할 수 있는 통신과 기반시설, 보급에 의존해야 하며, 이들은 공격 중 교란될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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