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키이우 대학 일대 공습, 최소 1명 사망·15명 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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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당국, 러시아의 키이우 공습으로 최소 1명 사망·15명 부상 발표
요약
러시아의 키이우 공격으로 최소 1명이 숨지고 학생 또는 대학 직원 5명을 포함해 15명이 다쳤다고 우크라이나 당국이 밝혔다.
우크라이나 측은 러시아가 탄도미사일 16발을 발사했으며 이 가운데 2발을 요격했다고 밝혔다.
이번 공격에는 드론도 최소 255대 동원됐다.
공격으로 대학 캠퍼스와 지하철역, 주거용 건물 및 기타 도시 기반시설이 파손됐다.
사람들이 갇혀 있을 가능성이 있다는 보고가 나온 가운데 구조 작업이 계속되고 있다.
러시아 국방부는 밤사이 작전이 장거리·중거리 드론을 생산하고 보관하는 기업을 비롯해 우크라이나의 방위산업과 교통 기반시설을 겨냥했다고 밝혔다.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은 우크라이나 전역의 도시들도 공격받았다고 밝혔다.
그는 최근 패트리엇과 나삼스 요격미사일 패키지 인도가 지연되면서 러시아가 공격 작전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됐다고 비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