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준 금리 더 올리나? 동결 전망 속 워시 의장 발언 주목

cnbc.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연방기금금리 선물, 이번 주 인상 확률 10%, 12월 80% 초과 반영
  • 9월 근원 CPI 상승률 2.6%, 8월 대비 0.3%포인트 상승
  • 에버코어 ISI 구하, 인플레이션 지속·성장 둔화 불충분 시 추가 인상 가능성 경고

요약

시장은 연방준비제도(연준)가 수요일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압도적으로 예상한다. 연방기금금리 선물에 반영된 이번 주 금리 인상 가능성은 약 10%이며, 12월 인상 가능성은 80%를 넘는다. 선물시장은 2027년 3월 금리 인상 가능성도 시사하며, 그해 말 이전에 추가로 한 차례 더 인상할 가능성은 약 절반으로 보고 있다. 9월 소비자물가지수(CPI) 상승률은 전년 대비 3.7%로, 주로 에너지 가격의 영향을 받았다. 근원 CPI 상승률은 2.6%로, 8월보다 0.3%포인트 높아졌으며 연준 목표치인 2%를 웃돌았다. 투자자들은 연준 의장 케빈 워시가 내놓을 신호에 주목하고 있지만, 워시 의장은 향후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소극적이었다. 도이체방크의 이코노미스트 브렛 라이언은 최근 물가 흐름이 향후 추가 긴축 전망을 뒷받침한다며, 10월 금리 동결은 당국자들에게 지표를 평가할 시간을 더 제공한다고 말했다. 에버코어 ISI의 크리슈나 구하는 연준이 물가와 고용 목표 달성 상황을 어떻게 평가하는지에 대한 세부 정보가 제한적인 가운데 상당한 정책 실행 위험이 있다고 경고했다. 그는 물가 상승률이 높은 수준을 유지하거나 성장세가 둔화하지 않으면 추가 금리 인상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향후 경로에 대한 견해는 엇갈린다. 씨티는 12월 금리 인상을 전망하면서도, 물가 상승세 완화가 금리 동결과 내년 금리 인하 가능성을 뒷받침할 수 있다고 예상한다. 반면 알리안츠의 모하메드 엘에리언은 추가 금리 인상은 실수가 될 것이라며, 대신 재정 억제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