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EC CEO, 말레이 희토류 대미 연구용 수출 물꼬 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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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말레이시아, 2024년 희토류 원료 수출 금지 이후 조건부 수출 지침 도입
  • DTEC, 연구용 희토류 탄산염 최대 700톤 미국 수출 허가 확보
  • DTEC CEO, 미국 수출입은행의 최대 6억5천만 달러 잠재적 금융지원 지지 의향 표명 언급

요약

미국 시민들이 지분 51%를 소유한 말레이시아 등록 스타트업 DTEC 미네랄 앤드 메탈 테크놀로지가 미국으로 희토류 원료를 수출할 수 있는 허가를 받았다. 밀란 펄리 최고경영자(CEO)는 말레이시아의 완화된 규정에 따른 첫 승인이라고 밝혔다. 이번 허가는 페락주에서 생산된 희토류 탄산염 최대 700톤의 수출을 허용하며, 약 30톤의 첫 선적은 이번 주말로 예상된다. 해당 원료는 말레이시아의 이온 흡착형 점토 광상에서 나온 희토류를 분리·정제하는 기술을 시험하기 위해 미국 기업과 연구기관에 공급된다. 말레이시아는 2024년 희토류 원료 수출을 금지한 뒤, 국내 정제 역량을 개발하고 투자를 유치하기 위해 이번 달 조건부 수출 지침을 도입했다. 펄리 CEO는 DTEC가 3년 이내에 말레이시아에 가공 공장을 건설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 최대 6억 5,000만 달러의 잠재적 자금 조달과 관련해 미국 수출입은행으로부터 지원 의향을 전달받았다고 말했다. 말레이시아는 자국 희토류 매장량을 1,610만 톤으로 추정하지만, 이를 채굴하고 가공할 기술은 부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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