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견: 영국 힐리 재무장관 첫 예산안, 지출 삭감 기대엔 못 미칠 수도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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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 재정 여력 240억 파운드에서 최소 100억 파운드로 축소
- 영국, 증세 예상에 은행·도박업체 영향 가능성
- 영국, 국부펀드·영국기업은행에 204억 파운드 지원 계획
요약
존 힐리 재무장관이 수요일 첫 가을 예산안을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차입 비용 상승으로 정부의 재정 여력은 240억 파운드에서 최소 100억 파운드까지 줄었고 공공부채는 3조 파운드를 넘어섰다.
정부는 4억 3,200만 파운드 규모의 노숙 문제 대응 계획 등 기존 지출 약속에 따른 압박을 받고 있다.
이번 10년이 끝날 때까지 국방비를 국내총생산(GDP)의 3%로 늘릴 방안도 제시해야 한다.
증세가 예상되며 은행과 도박업체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제안된 저소득 가구 지원과 펍 및 소규모 소매업체에 대한 세금 감면에도 재원이 필요하다.
정부는 국부펀드와 영국기업은행에 204억 파운드를 제공할 계획이다.
기사에 따르면 이 자금은 재정준칙상 추가 차입으로 계산되지 않는다.
채권 투자자들은 공공지출과 차입 축소, 기업 친화적인 성장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기사는 힐리 재무장관의 예산안이 이들을 실망시킬 것으로 전망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