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니가 내다본 유럽 해상 가스 시추 확대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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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니, 글로벌 충격에 공급안보 우려 고조로 유럽 해상 가스 시추 증가 예상
  • 에니, 이집트 경유 키프로스 가스 수출 인프라 계약 체결…2028년 생산 개시 예정

요약

에니는 최근 글로벌 충격으로 공급 안보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에너지 기업들이 유럽에서 해상 가스 시추를 늘릴 것으로 예상했다. 귀도 브루스코 최고운영책임자는 기업들이 공급원 다변화를 모색하는 가운데 동지중해를 최적의 지역으로 꼽았다. 에니는 월요일 키프로스 해상 프로젝트에서 가스를 추출·처리하고 이집트 다미에타 LNG 플랜트로 운송하기 위한 해저 인프라 및 파이프라인 계약을 체결했다. 이 가스는 액화 후 주로 유럽으로 운송될 예정이며, 생산은 2028년 시작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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