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더리움 글램스터담 결함 패치 병합, 클라이언트 적용은 남아
coindesk.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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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더리움 개발진, 글램스테르담 스테이킹 예치금 탈취 가능성 패치 병합, 클라이언트 구현 대기
- 이더리움, 글램스테르담 후디 테스트넷 출시 연기, 후디 일정 재설정 전 메인넷 일정 미정
요약
이더리움 개발자들이 예정된 글램스테르담 업그레이드의 결함을 해결하기 위한 패치를 병합했다.
이 결함을 이용하면 빌더가 신규 검증자용으로 예치된 ETH를 인출할 수 있었을 가능성이 있다.
빌더와 검증자가 동일한 공개키를 사용하면 대기 중인 예치금이 빌더에게 귀속될 수 있었다.
이 경우 스테이킹 서비스는 검증자를 생성하고 해당 자금에 대한 권리를 입증할 수 없게 된다.
연구원 avsetsin은 이번 발견이 실제 환경에서 확인된 악용 사례가 아니라 특정 조건에서 가능한 문제라고 설명했다.
기존 검증 절차가 공격을 막을 수도 있으며, 보고된 손실은 없다고 밝혔다.
이 변경안은 클라이언트 지원 부족으로 처음에는 거부됐으나 추가 검토와 테스트를 거쳐 다시 논의됐다.
수정된 규칙은 출금 자격 증명별로 예치금을 구분하며, 클라이언트 팀들이 이를 구현해야 하는 단계다.
글램스테르담은 세폴리아에서 가동됐지만, 10월 26일로 예정됐던 후디 테스트넷 출시는 연기됐다.
메인넷 출시 일정을 잡으려면 새로운 후디 출시일을 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