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 중국 부호 1위 탈환의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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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장이밍, 추정 재산 1,000억 달러로 43% 증가하며 중국 부호 1위 탈환
  • 후거워프, AI·반도체·로봇 분야 부의 증가 집중과 전통산업 재산 감소 언급
  • 중국, 달러 기준 억만장자 155명 증가한 1,176명으로 미국보다 176명 초과

요약

바이트댄스 창업자 장이밍이 추정 재산 1,000억 달러로 후룬연구원의 중국 부호 순위 1위를 탈환했다. 재산은 43% 늘었으며, 루퍼트 후게베르프 후룬 회장은 증가분의 거의 전부가 AI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후게베르프 회장은 바이트댄스의 더우바오가 중국에서 가장 많이 사용되는 AI 비서라고 밝혔다. 순위에 오른 인물 중 약 10명 중 1명에 해당하는 160명이 AI에서 부를 얻고 있다고 말했다. 재산이 50억 위안(약 7억 5,000만 달러)을 넘는 인물은 전년 대비 6.6% 증가한 역대 최다인 1,529명으로 집계됐다. 재산 10억 달러 이상 부호는 155명 늘어난 1,176명으로 미국보다 176명 많았다. 생수 사업으로 부를 쌓은 중산산은 재산이 23% 감소한 610억 달러로 2위를 기록했다. CATL의 로빈 쩡 회장이 3위, AI 스타트업 창업자 량원펑이 7위, 캠브리콘의 천톈스 회장이 10위에 올랐다. 후게베르프 회장은 부의 증가가 AI, 반도체, 로봇 분야에 집중된 반면 소비재 사업, 부동산, 전통 제조업 분야에서는 재산이 줄었다고 설명했다. 샤오미의 레이쥔 회장 재산은 251억 달러로 반감됐으며, 상위 100위 안에 남은 중국 본토 부동산 개발업자는 없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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