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이란 추가 공습 위협에도 꺾인 유가
oilprice.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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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렌트유 배럴당 114.85달러, WTI 100.87달러로 하락
- CNN, 트럼프 명령 시 96시간 내 미군의 이란 공격 가능성 보도
- 국제에너지기구, 전쟁 관련 세계 에너지 공급 차질 내년까지 지속 경고
요약
2026년 10월 27일 원유 가격이 하락했다.
브렌트유는 배럴당 114.85달러,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100.87달러로, 지난주 후반 각각 117달러 이상과 103달러였던 수준에서 내려왔다.
사우디아라비아, 튀르키예, 파키스탄 당국자들의 테헤란 방문을 비롯한 평화 노력 재개와 차익 실현이 하락에 영향을 미쳤다.
후티 반군의 사우디아라비아 에너지 기반시설 공격과 이란의 호르무즈 해협 유조선 공격은 유가를 계속 지지했다.
CNN은 중동 주둔 미군이 트럼프 대통령의 명령이 내려진 뒤 96시간 이내에 이란을 공격할 수 있다고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협상보다 확전을 선택할 수도 있다고 말한 바 있다.
국제에너지기구는 이번 주 초 전쟁에 따른 전 세계 에너지 공급 차질이 내년까지 이어질 것이라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