ZTE 장중 7% 상승, 3분기 순익 급증 이끈 컴퓨팅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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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ZTE, 3분기 순이익 395% 급증에 홍콩 주가 장중 최대 7% 상승
- ZTE, 첫 9개월 컴퓨팅 매출 70% 이상 증가·전체 매출의 38% 차지
- ZTE, 분기 실적 반등에도 9개월 순이익 23.7% 감소한 40억6천만 위안 기록
요약
ZTE 주가는 3분기 순이익이 급증했다는 실적 발표 이후 화요일 홍콩 증시에서 장중 최대 7% 상승했다. 9월 30일로 끝난 3개월간 주주 귀속 순이익은 13억 1,000만 위안으로 전년 동기 대비 395% 증가했다.
매출은 388억 1,000만 위안으로 34% 늘었다.
ZTE는 컴퓨팅 인프라, 소비자 단말기, 해외 사업의 성장이 국내 통신사들의 설비투자 약화를 상쇄하는 데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첫 9개월간 컴퓨팅 관련 매출은 70% 넘게 증가해 전체 매출의 38%를 차지했다.
해외 매출은 30% 넘게 늘었다.
분기 실적 반등에도 불구하고 9개월 누적 순이익은 40억 6,000만 위안으로 23.7% 감소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168억 4,000만 위안으로 16.2% 증가했다.
회사는 산업 주기와 제품 구성 변화로 매출총이익률이 제약을 받았다고도 밝혔다. 3분기 영업현금흐름은 8억 4,160만 위안으로 76% 증가했다.
그러나 9개월 누적 영업현금흐름은 7억 1,500만 위안으로 약 60% 감소했으며, 상품과 서비스에 대한 현금 지출 증가가 일부 영향을 미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