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틸이 애플을 잘 운영되는 가치주로 본 근거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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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플, 후행 주가수익비율 약 40배·시가총액 약 5조1천억 달러 기록
- 애플, 해당 기간 매출 16% 증가한 1,094억 달러 기록
- 애플, 2026회계연도 첫 9개월 자사주 매입에 621억 달러 지출
요약
피터 틸은 애플이 스티브 잡스가 사망한 2011년 이후 주요 혁신을 거의 내놓지 못했지만, 기존 아이폰 사업을 개선하고 수익화하는 데는 매우 능숙해졌다고 주장했다.
그는 애플을 경영이 잘되는 가치주라고 표현했다.
애플은 2026회계연도 첫 9개월 동안 자사주 매입에 621억 달러, 연구개발에 340억 달러를 지출했다.
연구개발 지출은 전년 동기 대비 33% 증가했다.
잡스 사후 출시한 제품으로는 애플워치, 에어팟, 자체 맥 칩이 있다.
애플 주가는 2026년 들어 10월 23일까지 약 28% 상승했으며, 종가는 347.73달러였다.
이에 따른 시가총액은 약 5조 1,000억 달러였고, 주가는 과거 실적 기준 이익의 약 40배에 거래됐다.
제시된 기간 매출은 16% 증가한 1,094억 달러였으며, 아이폰 매출은 22% 늘었다.
서비스 매출은 307억 달러에 달했고 매출총이익률은 75.6%였다.
애플의 인공지능 구상에 차질이 빚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개편된 시리는 2026년 9월 베타 단계에 진입했다.
향후 제품과 인공지능의 진전은 성장이 기업가치를 뒷받침할 수 있을지를 가늠하는 시험대가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