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대형 공업기업 이익 전년비 14.4% 증가, 3개월래 최대폭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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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국 대형 산업기업 지난달 이익 전년 대비 14.4% 증가, 3개월 만에 최고 증가율
  • 중국 3분기 GDP 전년 대비 4.5% 성장
  • 중국 9월 소매판매 1.1% 증가

요약

중국 대형 산업기업의 지난달 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14.4% 증가해 3개월 만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기록했다. 첫 9개월간 이익은 15.5% 증가해 비교 대상 기간의 15.7%를 밑돌았다. 인공지능 관련 수요와 이란 전쟁에 따른 원자재 가격 상승은 광산업체, 반도체 제조업체, 원자재 공급업체를 뒷받침했다. 반면 내수 부진과 투입 비용 상승은 다운스트림 제조업체에 부담으로 작용했다. 인공지능과 로봇 등 첨단기술 업종은 자동차, 의류, 가구 등 소비재 업종보다 양호한 실적을 보였다. 중국 정부는 지방정부 부채 우려와 이구환신 보조금 효과 약화 속에 새로운 대규모 수요 부양책을 발표하지 않았다. 중국 국내총생산은 3분기에 전년 동기 대비 4.5%, 첫 9개월간 4.6% 성장했다. 9월 소매판매는 1.1% 증가했다. 옥스퍼드 이코노믹스의 셰나 위에는 인공지능 관련 투자가 회복력을 유지했지만 전반적인 투자와 산업 가동률은 부진했으며, 부동산 침체가 가계 수요에 부담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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