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주 오커스 순환배치 첫 주자로 미 핵추진 잠수함 콜로라도함 낙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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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호주, 오커스 첫 순환배치 잠수함 USS 콜로라도의 2027년 말 도착 예상
  • 호주, 오커스 잠수함 사업비 30년간 최대 2,350억 미국 달러 전망

요약

미 해군 콜로라도함이 서호주 HMAS 스털링 기지에 배치될 서부 순환배치 잠수함 전력의 첫 미국 핵추진 공격잠수함으로 지정됐다. 관계자들은 2026년 10월 27일 지상공격 미사일과 어뢰를 갖춘 길이 115m의 버지니아급 잠수함이 2027년 말 해당 기지로 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HMAS 스털링 기지에는 고속 공격잠수함 최대 5척이 순환 배치될 전망이다. 이는 호주의 자체 핵추진 잠수함대 운용·정비 준비와 동맹국의 전력 배치를 지원한다. 동맹국들은 이번 배치를 오커스의 이정표로 평가했다. 호주 정부 전망에 따르면 오커스 잠수함 사업에는 30년에 걸쳐 최대 2,350억 미국 달러가 소요될 수 있다. 별도로 탈레스는 시드니 서부에 소나 시설을 개소했다. 투자 규모는 수백만 호주 달러로 설명됐으나 구체적인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이 시설은 헌터급 호위함, 콜린스급 잠수함 및 블루센트리 자율운용 시스템용 소나를 생산하고 정비한다. 현지 정비는 해외 정비 기간을 줄이고 호주의 정보·감시·정찰 작전 투입 기간을 늘리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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