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전쟁이 말레이시아 DC 호재 될까? SD구스리 CEO 하리스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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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SD거스리 CEO, 미국·이란 전쟁으로 말레이시아 데이터센터 매력 상승 가능성 제기
  • 조호르 데이터센터, 2031년 말레이반도 에너지 공급의 최대 23% 사용 가능성
  • SD거스리 CEO, 2027년 1분기 말 팜유 선물 톤당 약 5,000링깃 전망

요약

SD 거스리의 모하드 하리스 모하드 아르샤드 최고경영자(CEO)는 미국과 이란의 전쟁으로 중동 지역의 위험이 커지면서 데이터센터 허브로서 말레이시아의 매력이 높아질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말레이시아가 이러한 프로젝트를 추진하기에 동남아시아에서 가장 안정적인 국가라고 평가했다. 말레이시아는 이미 구글, 아마존, 마이크로소프트의 데이터센터 투자를 유치했다. 안와르 이브라힘 총리는 소프트뱅크의 손 마사요시가 500억 미국 달러 규모의 기술 투자 대상지를 선정했다고 밝혔다. 전쟁은 손 마사요시의 결정 요인으로 언급되지 않았다. SD 거스리는 210,000헥타르 이상의 토지를 보유하고 있으며, 보유 토지의 약 10%를 산업 개발과 재생에너지 용도로 배정했다. 산업 개발은 이번 10년대 말까지 매출의 3분의 1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에너지 공급은 성장의 제약 요인이 될 수 있다. 데이터센터들이 합의한 최대 전력 수요는 최대 8.77기가와트에 달한다. 조호르 지역 시설들은 2031년까지 말레이반도 에너지 공급량의 최대 23%를 사용할 수 있다. 하리스 CEO는 2027년 말레이시아의 팜유 생산량이 2,000만 톤 안팎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했다. 인도네시아에서는 건조한 날씨와 산불로 인한 연무가 작물에 피해를 주고 수확을 지연시킬 수 있다고 봤다. 그는 생산 둔화와 견조한 수요로 팜유 기준 선물 가격이 현재 톤당 약 4,800링깃에서 2027년 1분기 말 약 5,000링깃으로 오를 것으로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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