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알루미늄 관세 50%, 청구서는 미국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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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트럼프, 캐나다산 알루미늄 관세 면제 종료 및 알루미늄 관세 50%로 인상
- 미국 기업·소비자, 트럼프의 알루미늄 관세로 가격 부담 증가
요약
저렴한 수력발전 전력을 사용하는 퀘벡의 알루미늄 제련소들은 오랫동안 미국 산업계에 알루미늄을 공급해 왔다.
제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항공기와 군수품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사그네의 알루미늄 생산 확대를 지원했으며, 관련 시설은 18개월 만에 건설됐다.
트럼프 대통령은 첫 임기 중 다른 교역 상대국에 적용한 10%의 알루미늄 관세에서 캐나다를 면제했다.
재집권 후에는 이 면제 조치를 종료하고 알루미늄 관세를 50%로 인상했다.
이로 인해 미국 산업계가 부담하는 가격이 상승했고, 미국 기업과 소비자들은 더 많은 비용을 지불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