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오펑 로보택시 상용화되나? 중국서 유료 시범운행 허가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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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샤오펑, 상용 서비스 승인 전 광저우 로보택시 유료 시범운행 허가 획득
  • 폭스바겐 안후이 합작사, 허페이 레벨 3 도로시험 면허 획득
  • 샤오펑, 상반기 순손실 전년 대비 173% 확대된 31억 위안 기록

요약

중국은 샤오펑이 광저우에서 요요 로보택시의 유료 시범 운행을 할 수 있도록 허가했다. 이는 상용 서비스 승인에 앞선 핵심 시험 단계다. 샤오펑은 해당 차량이 레벨 4 자율주행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폭스바겐의 안후이 합작법인은 허페이에서 레벨 3 도로 시험 면허를 취득했으며, 이미 실제 도로 시험과 데이터 수집을 시작했다. 이번 허가로 자율주행 경쟁이 심화되고 있다. 테슬라는 연말까지 사이버캡 로보택시를 출시할 계획이지만, 해당 서비스가 2027년까지 매출에 크게 기여하지는 못할 것으로 예상된다. 샤오펑의 허샤오펑 최고경영자(CEO)는 유럽의 여러 주요 차량 호출 플랫폼과 해외 진출을 논의하고 있다고 밝혔다. 보조금 축소와 중국 내 경쟁 심화 속에 샤오펑의 상반기 순손실은 전년 동기 대비 173% 확대된 31억 위안(미화 4억6500만 달러)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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