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BC 설문: 일본은행 1.25% 동결·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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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일본은행, CNBC 설문 응답자 전원 이번 주 금리 1.25% 동결 예상
  • 일본은행, CNBC 설문 응답자 전원 12월·1월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예상
  • 일본은행, 설문 응답자 13명 2027년 중반경 최종금리 1.75%~2% 전망

요약

CNBC가 10월 14~26일 경제학자와 애널리스트 16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전원은 일본은행이 이번 주 회의에서 정책금리를 1.25%로 동결할 것으로 예상했다. 일본은행은 지난달 금리를 31년 만의 최고 수준으로 인상했다. 모든 응답자는 일본은행이 12월 또는 1월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할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롬바르드 오디에의 한 전략가는 국내 채권시장의 취약성을 연속 인상의 제약 요인으로 꼽았다. 씨티의 한 이코노미스트는 연속 인상을 정당화할 만큼 뚜렷한 인플레이션 가속세가 나타나지 않았다고 밝혔다. 신선식품을 제외한 일본의 9월 근원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2.1% 올라 올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응답자 9명은 향후 한 달간 엔화가 달러당 157~158엔에 거래될 것으로 예상했으며, 3개월 후 전망치는 150~160엔에 분포했다. 응답자 9명은 일본 10년물 국채 금리가 현재 2.809%에서 연말까지 3%~3.1%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7명은 30년물 금리가 화요일 기준 3.829%에서 4%~4.1%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응답자 13명은 일본은행의 최종금리가 2027년 중반 무렵 1.75%~2%에 도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SOMPO 인스티튜트 플러스의 한 이코노미스트는 성장에 과도한 압박을 가하지 않기 위해 금리 인상이 1.75% 부근에서 멈출 것으로 예상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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