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건스탠리가 본 아마존 상승 근거, 목표가 350달러로 상향
thestree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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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건스탠리, 아마존 목표주가 335달러에서 350달러로 상향, 비중확대 유지
- 아마존, 2026년 자본지출 계획 2,200억 달러로 상향
- 모건스탠리 노왁, AWS 2027년 매출 성장률 47% 전망
요약
아마존 주가는 10월 19일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 구성 종목 가운데 상승을 주도했다.
이날 모건스탠리는 아마존을 최선호주로 선정했고, 브라이언 노왁 애널리스트는 비중확대 의견과 함께 목표주가를 $335에서 $350로 높였다.
이 목표주가는 10월 16일 아마존 종가인 약 $250 대비 약 40%의 상승 여력을 의미한다.
노왁은 AWS의 매출 증가율이 2027년 47%, 2028년 42%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
영업이익률은 각각 42%와 44%로 예상했으며, 이는 더 높은 기업가치 평가를 뒷받침할 것으로 내다봤다.
그는 아마존의 2028년 주당순이익도 월가 컨센서스보다 약 7% 높은 약 $16.50로 추정했다.
AWS의 2026년 2분기 매출은 422억 달러로, 18개 분기 만에 가장 빠른 성장세를 기록했다.
아마존은 2026년 자본지출 계획을 2,200억 달러로 늘렸으며, 메모리 가격 하락을 증액 이유 중 하나로 꼽았다.
노왁은 AWS의 베드록 서비스와 엔비디아와 함께 약 2년에 걸쳐 GPU 200만 개를 추가 배치하려는 계획이 AI 사업을 뒷받침할 것으로 봤다.
아마존은 메타가 봇 제거 요청을 거절하자 9월 20일 메타의 뮤즈 쇼핑 도우미가 자사 스토어에 접근하지 못하도록 차단하기도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