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선물 하락 마감, 대두 급락의 불똥
barchart.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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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브라질 헤알화, 달러 대비 9% 넘게 하락하며 브라질산 대두 가격경쟁력 강화
- 옥수수 선물, 대두 약세 여파로 월요일 소폭~1¾센트 하락 마감
- 미국 주간 옥수수 수출 검사량, 전년 대비 49.68% 감소한 625,233톤 기록
요약
옥수수 선물은 월요일 소폭에서 1¾센트 하락한 수준으로 마감했다.
근월물은 저점 대비 4~5센트 회복했다.
CmdtyView 전국 평균 가격은 ½센트 내린 $4.16½를 기록했다.
주말 브라질의 룰라 다 시우바 대통령이 재선에 성공한 뒤 헤알화가 달러 대비 9% 넘게 하락하면서 브라질산 대두가 미국산 대비 저렴해졌다.
이에 따른 대두 가격의 급락이 옥수수 가격을 압박했다.
미국 옥수수 수확 진행률은 10월 25일 기준 60%로 평균보다 6%포인트 뒤처졌다.
작황의 좋음·아주 좋음 등급 비율은 56%를 유지했고, Brugler500 지수는 올해 마지막 집계에서 2포인트 하락한 345를 기록했다.
미국 농무부 수출 검사 집계에 따르면 10월 22일로 끝난 주간 옥수수 선적량은 625,233톤(2,461만 부셸)으로 전년 동기 대비 49.68% 감소했다.
최대 목적지는 351,681톤을 기록한 멕시코였으며, 온두라스와 콜롬비아가 뒤를 이었다. 2026/27 유통연도 누적 수출량은 977만6,000톤(3억8,490만 부셸)으로 전년 동기보다 7.67% 적었다.
AgRural은 목요일 기준 브라질의 1기작 옥수수 파종 진행률을 58%로 추정했다.
지난해 같은 시점에는 5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