짐 크레이머가 경계한 랠리의 복병, 대형 IPO·자금조달 급증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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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머, 대규모 IPO·자금조달의 기존 주식 투자자금 흡수로 랠리 위협 가능성 경고
- 기업들, 올해 공모를 통해 1,480억 달러 조달
요약
짐 크레이머는 대규모 기업공개(IPO)와 자금 조달이 급증하면 기존 주식에 투자된 자금이 빠져나가 시장 랠리를 위협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올해 기업들이 공모를 통해 1,480억 달러를 조달한 가운데, 클로드 개발사 앤트로픽은 월요일 IPO를 신청했다.
크레이머는 신규 주식 공급이 투자자 수요를 넘어설 수 있다고 말했다.
이는 그가 닷컴 시대의 시장 붕괴에 기여했다고 보는 상황과 유사하다.
그는 오늘날 기술기업 상당수가 확립된 사업 기반과 탄탄한 이익을 갖추고 있다며 투기적인 인터넷 신생기업들과 구분했다.
그러나 자금 조달 규모는 여전히 우려 요인이라고 주장했다.
크레이머는 시장이 고점에 도달했다고 주장하는 것은 아니라면서도, 채권시장과 주식시장에서 자본이 부족해질 수 있다는 우려를 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