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모건 CEO 다이먼, 미국 경제 호황에도 꼽은 리스크

thestreet.com발행

이 뉴스를 중립으로 분석했어요

  • 연준, 9월 금리 인상 및 연내 추가 인상 가능성 시사
  • 미국 2026회계연도 재정적자 약 1조 9,900억 달러, 전년 대비 2,170억 달러 확대
  • 부실대출 가치, 2020년 3월 이후 최고치 기록

요약

JP모건체이스는 3분기 순이익이 153억 달러, 주당 5.57달러로 예상치를 밑돌았다고 발표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 증가했다.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미국 경제가 호황을 누리고 있다고 평가했지만, 재정적자와 인플레이션, 높은 자산 가격, 높은 금리, 지정학적 여건 변화를 위험 요인으로 꼽았다. 경기침체를 예측하지는 않았다. 2026회계연도 연방 재정적자는 약 1조 9,900억 달러로 전년보다 2,170억 달러 늘었다. 국가부채는 10월 15일 기준 약 40조 3,900억 달러에 달했다. 연방준비제도는 9월에 2023년 이후 처음으로 금리를 인상했으며, 올해 추가 인상 가능성을 시사했다. 연준 의장은 인플레이션이 지나치게 오랫동안 너무 높은 수준을 유지했다고 밝혔다. JP모건은 신용손실에 대비해 27억 달러를 적립했다. 여기에는 주로 기업·기관 대출에 대한 충당금 5억 3,900만 달러가 포함됐다. 자사주 매입도 줄이고 대출 심사를 강화했지만, 순상각액은 전년 동기 수준을 밑돌았다. 부실 대출 규모는 2020년 3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다. JP모건 전략가들은 2027년에 하이일드 채권과 레버리지 대출의 채무불이행이 증가할 것으로 전망한다. 기술기업은 부실 대출의 약 39%를 차지한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