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라 LNG 경영진 줄사퇴, 회사는 러시아 자금 의혹 반박

oilprice.com발행

이 뉴스를 악재로 분석했어요

  • 폴라 LNG, 회사가 부인하는 러시아 자금지원 의혹 속 고위 경영진 사임
  • 폴라 LNG, 노바테크 미완성 중력식 구조물 매입 위한 OFAC 승인 대기

요약

폴라 LNG의 고위 경영진이 최근 몇 주 사이 사임했다. 이 스타트업이 알래스카 노스슬로프 LNG 사업 계획을 내놓은 지 약 6개월 만으로, 러시아의 자금 지원과 영향력 행사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나온 사임이다. 9월 회사를 떠난 조엘 리들 전 최고경영자(CEO)는 미국의 승인이 나기 전부터 노바테크가 이 사업에 자금을 대고 전략을 지휘했다고 밝혔다. 전직 임원 두 명은 미국 당국자들에게 우려를 전달했다고 말했다. 폴라 LNG는 리들 전 CEO의 주장을 반박하며 정당한 사유로 그를 해임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아부다비에 기반을 둔 테크웨이브를 자금 조달원으로 지목하고 자사 활동이 미국 법률을 준수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노바테크로부터 미완성 중력식 구조물을 매입하기 위해 미국 재무부 해외자산통제국에 허가를 신청했지만, 아직 승인을 받지 못했다. 노바테크 자체는 미국의 제재 대상이 아니지만, 이 회사의 아틱 LNG-2 프로젝트는 2023년 제재 명단에 올랐다. 전직 직원들은 잠재적인 제재 위반 가능성에 우려를 제기했다. 폴라 LNG는 인허가, 자금 조달, 설계 및 기타 개발 요건 충족을 전제로 2030년 말까지 첫 가스 공급을 시작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AI로 분석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