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증시 약 17% 급락, 룰라 대선 승리 후폭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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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브라질, 룰라 대선 승리 후 헤알화 10% 넘게 하락·대표 주가지수 약 17% 급락
  • PHLX 반도체지수 2.8%, S&P 500 0.7%, 나스닥 0.8% 상승
  • 앤트로픽, 기업공개 신청서 제출…예상 기업가치 미공개

요약

앤트로픽이 기업공개를 신청하며 전략, 재무 상황, 엄격히 통제되는 지배구조에 관한 세부 내용을 공개했으나 예상 기업가치는 밝히지 않았다. AI 인프라 구축에 필요한 반도체와 하드웨어 공급업체들의 주가가 급등하며 PHLX 반도체지수를 2.8% 끌어올렸다. S&P 500은 0.7%, 나스닥은 0.8% 상승했다. 선거 당국에 따르면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가 대통령 선거에서 51.8%를 득표해 48.2%를 얻은 보우소나루를 누르고 당선된 뒤 브라질 금융자산 가격이 급락했다. 헤알화는 미국 달러 대비 10% 넘게 하락했고, 브라질 대표 주가지수는 약 17% 떨어졌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직원 60,000명에게 희망퇴직을 제안할 계획이다. 4월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에서는 대상 직원 약 8,600명 중 30% 이상이 신청했으나, 회사는 이번 신청률이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주가는 1.5% 상승했다. 도어대시가 인스타카트 인수를 위한 막바지 협상을 진행 중이며, 이르면 이번 주에 합의가 이뤄질 수 있다고 보도됐다.

원문 기사 · wsj.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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