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증시 오를까? 애넌데일캐피털 창업자 조지 세이는 실적·전망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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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시이, 3분기 실적이 높은 기대치를 크게 웃돌지 못하면 변동성 지속·소폭 하락 예상
  • 시이, 마이크론 주가 두 배 상승 가능성과 최소 2년 성장 여력 전망
  • 시이, 대형 다각화 에너지 기업의 안테로 리소시스 40% 프리미엄 인수 가능성 제시

요약

애넌데일 캐피털 창업자 조지 시는 주식시장이 뚜렷한 방향 없이 등락하고 있으며, 3분기 실적과 향후 전망이 연말까지 주가 상승세가 이어질지를 결정할 가능성이 크다고 말했다. 실적이 높은 기대치를 상당 폭 웃돌지 못하면 변동성이 지속되거나 주가가 소폭 하락할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높은 금리와 지정학적 위험, AI 지출을 둘러싼 불확실성도 시장의 악재로 꼽았다. 시 창업자는 구글, 메타, 마이크로소프트, 엔비디아, 오라클을 거론하며 대형 기술기업에 대한 긍정적인 시각을 유지했다. 단 한 종목을 고른다면 마이크로소프트를 선택하겠다고 밝혔다. 마이크론 주가는 두 배로 오를 수 있고 최소 2년간 성장 여력이 있다고 봤으며, 12월 9일 정부의 제한 조치가 종료된 뒤 자사주 매입이 이뤄질 것으로 예상했다. 그는 AI 투자와 에너지주, 특히 천연가스 생산업체에 대한 투자를 병행하는 전략을 선호한다. 데이터센터의 잠재적 수요와 엑손이나 셰브런보다 큰 상승 여력을 그 이유로 들었다. 시 창업자는 에너지 부문 최선호주로 안테로 리소시스를 꼽았다. 대형 종합 에너지 생산업체가 40%의 프리미엄을 주고 이 회사를 인수할 수 있다고 말했으며, 이는 보도된 거래가 아니라 자신의 견해라고 밝혔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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