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에 조심스러운 낙관, 투자자들이 경계하는 리스크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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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로픽, S-1 제출 이후 11월 중·하순 IPO 예상
  • 앤트로픽, 상반기 순손실 807억 달러, 비현금 전환사채 회계손실 724억 달러 포함
  • 앤트로픽, 2분기에서 3분기 사이 매출 성장세 대폭 둔화

요약

투자자들은 AI 경쟁과 범용화, 앤트로픽의 수익성 유지 능력에 대한 우려에도 회사의 S-1 증권신고서 제출을 조심스럽게 낙관했다. 매출 성장세는 2분기에서 3분기 사이 크게 둔화됐으며, 6월 30일 종료된 6개월간 조정 영업이익률은 10%였다. 앤트로픽은 상반기 순손실 807억 달러를 보고했다. 여기에는 전환사채 회계처리와 관련된 비현금성 손실 724억 달러가 포함됐으며, 회사는 아직 연간 흑자를 기록하지 못했다. 회사가 보고한 현금은 1,124억 달러, 유가증권은 193억 달러였다. S-1 신고서의 매출 실행률 항목은 공란으로 남겨뒀으며, 앤트로픽은 8월 보도된 약 650억 달러라는 수치는 매출도 전망치도 아니라고 밝혔다. 앤트로픽은 공익법인 구조에 따라 주주 이익과 기타 이해관계, 책임 있는 AI 개발이라는 명시적 목표 사이에서 균형을 맞춰야 한다. 한 애널리스트는 이로 인해 통상적이지 않은 기업 행보와 예상보다 낮은 수익률이 나타날 수 있다고 말했다. 이번 신고서 제출에 이어 투자자 대상 로드쇼와 11월 중순에서 하순 사이 기업공개가 진행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 애널리스트는 아마존, 알파벳, 브로드컴을 잠재적 수혜 기업으로 꼽았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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