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이크로소프트 약 6만 명에 희망퇴직 제안, 대상 가르는 조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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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마이크로소프트, 전체 직원 4분의 1 이상인 약 6만 명에 자발적 퇴직 제안
요약
마이크로소프트가 자격 요건을 충족하는 직원 약 60,000명을 대상으로 한시적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을 발표했다.
대상 직원은 재정 지원과 경력 설계 지원을 받으며 퇴사할 수 있다.
프로그램 대상 규모는 2026년 6월 30일 기준으로 보고된 전체 정규직 직원 223,000명의 4분의 1을 넘는다.
미국, 영국, 캐나다, 인도에서 근무하는 직급 70 이하의 자격 요건 충족 직원이 대상이다.
참여는 사업부 우선순위, 고객과의 약속, 인력 수요에 따라 일부 조직으로 제한된다.
대상 직원들은 발표 후 몇 시간 안에 이메일로 제안의 세부 내용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조치는 앞서 시행된 자발적 퇴직 프로그램에 이은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올해 앞서 미국 직원 약 9,000명에게도 보상금을 지급하는 퇴직안을 제시했으며, 7월에는 약 4,800명을 감원했다.
동시에 게임 사업을 개편하고 최대 5개 스튜디오의 매각을 추진했다.
기사는 마이크로소프트와 다른 기술 기업들이 고비용의 AI 인프라와 모델 훈련용 칩에 투자하면서 다른 사업 부문의 비용 절감에 나섰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