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 250억 달러 제재금 납부 명령에 항소로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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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타, 뉴멕시코 법원 명령에 따른 250억 달러 벌금에 항소 중
  • 메타, 2012년 상장 이후 첫 분기 잉여현금흐름 적자 21억 달러 기록
  • 메타, 연간 자본지출 전망 1,350억~1,450억 달러로 상향

요약

뉴멕시코주 판사는 배심원단이 케임브리지 애널리티카 사안과 관련해 메타 플랫폼스의 주 소비자보호법 위반을 인정한 뒤, 기사에서 250억 달러로 명시된 제재금 납부를 명령했다. 메타는 항소 중이며 해당 제재금이 위헌이라고 주장한다. 메타 주가는 2026년 들어 약 6% 하락했으며, 3분기 실적이 예상치를 웃돌았음에도 5% 넘게 떨어져 한 달간 하락률이 약 15%에 달했다. 3분기 조정 주당순이익은 7.40달러로 애널리스트 예상치 5.75달러를 웃돌았다. 광고 매출은 26% 증가한 631억 달러였다. 순이익은 법적 합의 비용 99억 달러를 반영한 뒤 99억 달러를 기록했다. 자본적 지출이 80% 증가해 약 350억 달러에 이르면서 잉여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1억 달러로 전환됐다. 분기 잉여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것은 2012년 기업공개 이후 처음이다. 메타는 연간 자본적 지출 전망을 1,350억~1,450억 달러로 상향했다. 회사는 4분기 매출을 730억~760억 달러로 전망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22%~27% 성장을 의미한다. 메타는 9월 뮤즈 AI 에이전트를 선보였으며, 기사에 따르면 사용자 약 25%가 매일 뮤즈와 상호작용한다. 메타의 마크 저커버그는 이용자 참여도가 유지된다면 뮤즈가 장기적으로 패밀리 오브 앱스보다 더 많은 사용자당 매출을 창출할 수 있다고 말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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