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 경제 순지지율 -31%p, 이란전과 맞물린 추락

cnbc.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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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럼프 순지지율, CNBC 조사에서 -7에서 -19로 하락
  • 트럼프 경제운영 순지지율, 1분기 -21에서 -31로 하락
  • 민주당, CNBC 조사에서 의회 다수당 선호도 공화당 대비 7%포인트 우위

요약

CNBC가 10월 14~18일 등록 유권자 1,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전반적인 순지지율은 -19로, 두 번째 임기 초의 -7보다 낮았다. 표본오차는 ±3.1%포인트다. 임기 시작 이후 라틴계 유권자의 순지지율은 -22에서 -38로, 18~34세는 -28에서 -53으로, 흑인 응답자는 -55에서 -67로 하락했다. 트럼프 대통령의 경제 운영에 대한 순지지율은 1분기 -21에서 -31로 떨어졌다. 기사는 이러한 급격한 악화를 이란 전쟁 개시와 연결했다. 공화당 지지층의 경제 낙관론은 22포인트 하락해 바이든 시절 이후 최저 수준을 기록했지만, 여전히 긍정적인 수준을 유지했다. 전반적인 지지율은 공화당 지지층에서 82%, 스스로 MAGA 지지자라고 밝힌 응답자에서 90%를 유지했다. 그러나 스스로 트럼프 투표자라고 밝힌 응답자의 순지지율은 2025년 +85에서 +65로 하락했고, 남부에서는 +2에서 -20으로 떨어졌다. 다가오는 선거에 대한 공화당 지지층의 관심도는 민주당 지지층보다 10포인트 낮았다. 응답자들의 민주당 의회 장악 선호도는 공화당보다 7포인트 높았다. 공화당 지지층의 공화당 의회 장악 선호도는 7월 85%에서 10월 87%로 상승했다. 응답자의 44%는 공화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가장 우려하는 점으로 트럼프 대통령의 헌법상 권한 초과를 꼽았다. 28%는 민주당이 의회를 장악할 경우 민주사회주의 정책을 우려한다고 답했다. 응답자들은 어느 당이 의회를 장악하든 물가를 낮추기 위한 의회의 노력이 충분하지 않을 것을 우려했다.

원문 기사 · cnbc.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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