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코너스 일부 홍수 경보 지속, 산후안강에 하수 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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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코너스 홍수경보 지속, 폐수시설 침수 피해로 샌후안강에 오수 유출
  • 뉴멕시코주 연방의회 대표단, 연방 지원금 확보 위한 비상사태 선포 요청
  • 샌타페, 차량의 범람한 하천 진입 후 구조 과정에서 1명 사망

요약

며칠간 이어진 폭우로 주택이 침수되고 주민 대피가 이뤄진 가운데, 월요일에도 포코너스 지역 일부에 홍수 경보가 유지됐다. 월요일 오전 샌후안강 수위는 홍수 기준 수위인 23피트보다 1.5피트 높았다. 수위는 31피트로 정점에 이른 뒤 화요일 오전까지 홍수 기준 수위 아래로 내려갈 것으로 예보됐다. 샌타페이에서는 차량이 물에 잠긴 건천에 진입한 뒤 구조 과정에서 1명이 사망했다. 뉴멕시코주에서는 홍수로 시프록 인근의 폐수 처리시설과 저류지가 파손되면서 오수가 샌후안강으로 유출됐다. 파밍턴 일대에서는 수백 명이 정전 피해를 겪었고, 많은 주민이 대피 상태에 머물렀다. 뉴멕시코주 연방 상·하원 의원단은 연방 지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게 주 비상사태 선포를 요청했다.

원문 기사 · abc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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