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설탕 선물 5.58% 급락, 브라질 헤알 추락의 여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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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설탕 선물, 브라질 헤알화 9% 급락 속 5.58% 하락
- 브라질 중남부 8월 설탕 생산량, 전년 대비 5.6% 감소한 708만9천 톤
- ISO, 2026/27년 세계 설탕 공급 20만 톤 부족 전망
요약
뉴욕 설탕 3월물 선물은 1.13센트(5.58%) 하락했고, 런던 백설탕 12월물은 19.20(3.59%) 내렸다.
루이스 이나시우 룰라 다 시우바 브라질 대통령이 주말 선거에서 예상을 깨고 4선에 성공한 뒤 브라질 헤알화가 9% 급락하면서 설탕 가격이 약세를 보였다.
헤알화 약세는 브라질 수출업체들이 달러를 받기 위해 설탕 판매를 늘리도록 유도할 수 있다.
유니카에 따르면 브라질 중남부의 8월 설탕 생산량은 전년 동기 대비 5.6% 감소한 708만 9,000톤이었다.
폭우로 수확과 사탕수수 압착 작업이 차질을 빚었다.
인도는 약 107개 제당소가 가동하며 2026/27시즌을 시작했지만, 10월 25일까지 생산량은 40만 톤으로 전년 동기의 60만 톤보다 적었다.
인도제당협회(ISMA)는 이월 재고 360만 톤을 풍부한 공급의 근거로 제시했다.
인도는 12월 31일까지 원당 최대 100만 톤의 무관세 수입을 허용했다.
엘니뇨에 따른 생산 위험은 국제설탕기구(ISO)의 2026/27시즌 전 세계 공급 부족분 20만 톤 추정과 다타그로의 브라질 중남부 생산량 5% 감소한 3,840만 톤 전망 등을 뒷받침한다.
반면 ISO는 2025/26시즌 생산량을 사상 최대인 1억 8,200만 톤, 공급 초과분을 110만 톤으로 추정했다.
미국 농무부(USDA)는 2026/27시즌 기말 재고가 2% 증가한 4,441만 톤에 이를 것으로 전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