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중간선거 참관인 수만 명 준비, 배경엔 연방 개입 우려
byul.ai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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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민주당 단체·선거감시단체, 미국 중간선거 참관인 수만 명 준비 중
- 미 법무부, 전국 약 1,000명 투입하는 역대 최대 선거감시 계획
- 미 법무부의 캘리포니아·알래스카 소송, 개표·결과 인증에 영향 가능성
요약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연방 자원을 활용해 투표에 개입할 수 있다는 우려 속에 민주당 계열 단체들과 선거 감시단체들이 미국 중간선거 당일 활동할 참관인 수만 명을 준비시키고 있다.
각 주 민주당 조직은 자원봉사자 약 10,000명을, 커먼코즈는 약 16,000명을 교육했다. 300개 단체로 구성된 연합은 이 밖에도 수만 명을 교육했다고 밝혔다.
법무부는 역대 최대 규모의 선거 감시 활동을 계획하고 있으며, 직원 약 1,000명이 전국에서 투표를 참관할 예정이다.
공화당 전국위원회는 투표소 운영 인력 약 22,000명을 확보했으며 경합 선거구에서 투표 참관 자원봉사자를 모집하고 있다.
트럼프 행정부와 군 관계자들은 투표소에 이민 단속 요원이나 병력을 보낼 계획이 없다고 밝혔다.
법무부 관계자들은 소속 감시 인력이 무장하지 않으며 투표에 개입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법무부는 캘리포니아와 알래스카에서 개표나 선거 결과 인증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소송을 제기했다.
일부 선거 관리 당국자들은 투표소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이나 혼란에 대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