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 2조달러 IPO 추진, 드비어그룹 CEO 그린이 꼽은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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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앤트로픽, 약 2조 달러 가치 나스닥 IPO 추진, 최대 1,000억 달러 조달 가능
  • 앤트로픽, 10년간 컴퓨팅 지출 약정 약 5,180억 달러
  • 디비어 CEO 나이절 그린, 앤트로픽 지출이 매출 초과 시 일반투자자 위험 경고

요약

드비어 그룹의 나이절 그린 최고경영자(CEO)는 앤트로픽이 제안한 약 2조 달러 규모의 기업공개(IPO)가 과도하다고 평가했다. 지출이 매출보다 빠르게 늘면 일반 투자자들이 위험을 떠안을 수 있다고 경고했다. 계획된 나스닥 상장으로 최대 1,000억 달러를 조달할 수 있지만, 앤트로픽은 주식 수나 공모가 범위를 정하지 않았다. 앤트로픽은 상반기 매출 163억 달러와 순손실 807억 달러를 보고했다. 순손실에는 전환사채 회계 처리에 따른 비현금성 비용 약 720억 달러가 포함됐다. 해당 기사는 3분기 매출 168억 달러와 조정 기준 흑자도 언급했다. 회사의 컴퓨팅 관련 지출 약정은 10년간 총 약 5,180억 달러에 달한다. 그린 CEO는 성장세가 둔화할 수 있고 지속 가능하지 않을 수 있다는 앤트로픽의 경고를 인용했다. 창업자들은 상장 후에도 의결권의 50.1%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는 예측 가능한 미래에 배당금을 지급할 계획이 없다. 주식의 5%는 공익기금에 배정됐다. 이사회는 명시된 주가 조건에 따라 최대 2%를 추가로 배정할 수 있다. 그린 CEO는 인덱스펀드와 연기금을 통해 수백만 명의 저축자가 해당 주식의 위험에 노출될 수 있다고도 경고했다.

원문 기사 · news.bitcoi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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