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증시 상승, 유가 2% 끌어내린 배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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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미국 증시 상승, S&P 500 0.94%·나스닥 100 1.38% 상승
  • 연방공개시장위원회, 매파적 기조 유지하며 금리 동결 전망
  • 본세커스 머시헬스, 기업가치 570억 달러에 서저리파트너스 인수 합의

요약

미국 증시가 상승해 S&P 500은 0.94%, 다우는 0.48%, 나스닥 100은 1.38% 올랐다. 주말 동안 미국과 이스라엘의 군사 공격이 없었던 가운데 원유 가격은 2% 하락했다. 사우디아라비아, 파키스탄, 튀르키예 당국자들은 이란 지도부와 만나 긴장 완화를 논의했다. 미국의 군사력 배치와 걸프 지역 대사관의 비필수 인력 철수는 11월 3일 선거 이후 이란 공격 가능성에 대한 관측을 부추겼다. 예상을 웃돈 시카고 연은과 댈러스 연은의 보고서도 주가를 뒷받침했다. 앤트로픽의 나스닥 기업공개 신청 이후 확산한 인공지능에 대한 기대감도 증시에 힘을 보탰다.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는 매파적 기조를 유지하면서 금리를 동결할 것으로 예상된다. 시장은 이번 회의에서 금리가 25bp 인상될 가능성을 11%로 반영하고 있다. 유럽중앙은행(ECB)과 일본은행도 이번 주 회의를 연다. 알파벳과 마이크로소프트는 수요일, 아마존은 목요일에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S&P 500 기업들의 3분기 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26% 증가할 것으로 전망돼 7월 추정치인 22%를 웃돌았다. 금요일까지 실적을 발표한 120개 기업 가운데 80%가 예상치를 상회했다. EQT가 전액 주식 교환 방식으로 레인지 리소시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레인지 리소시스 주가는 16% 넘게 올랐다. 본 세커스 머시 헬스가 기업가치 570억 달러에 서저리 파트너스를 인수하기로 합의하면서 서저리 파트너스 주가는 40% 넘게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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