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주행보조 라트비아 승인, EU 전역 허가는 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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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테슬라, 라트비아의 주행보조 승인 발표…EU 10번째 승인국, 조만간 출시 예상
  • 테슬라 주행보조, 운전자 감독 필수인 레벨 2 유지…EU 전역 승인 미확보

요약

테슬라는 자사의 주행 보조 시스템이 라트비아에서 승인을 받았으며, 조만간 서비스 제공이 시작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라트비아는 이 시스템을 허가한 열 번째 유럽연합 회원국이다. 라트비아 도로교통안전국은 네덜란드가 4월 처음 부여한 잠정 형식 승인 관련 서류를 검토했다. 또 제한속도 대비 속도 조정 허용 범위를 축소하고, 매 주행 종료 후 수동 속도 조정값을 초기화하며, 운전자 모니터링을 강화한 테슬라의 업데이트를 살펴봤다. 규제 당국이 ‘완전자율주행’이라는 명칭에 오해의 소지가 있다고 판단한 뒤, 이 시스템은 유럽에서 ‘테슬라 주행 보조’라는 이름으로 판매되고 있다. 이 시스템은 여전히 SAE 레벨 2 운전자 보조 시스템으로, 운전자가 도로 상황을 주시하고 언제든 개입할 준비를 해야 한다. 개별 국가의 승인이 유럽연합 전역의 허가를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유럽연합 전역의 허가를 받으려면 역내 인구의 65%를 대표하는 최소 15개 회원국의 지지가 필요하다. 독일, 프랑스, 이탈리아에서는 여전히 심사가 진행 중이다.

원문 기사 · teslarat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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