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 실적 앞둔 애플, 호실적에도 상승 여력 제한할 수 있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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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애플, 9월 분기 매출 성장률 9~11% 전망, 3분기 16% 대비 둔화
  • 애플 주가, 연초 대비 27.9% 상승하며 4분기 실적 발표 앞두고 사상 최고치 근접
  • 애플, 공급 제약에 따른 하드웨어 판매 제한과 메모리 비용 상승발 마진 압박 가능성

요약

애플은 11월 2일 월요일 회계연도 4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다. 주가는 연초 대비 27.9% 상승해 사상 최고치에 근접하면서 기대 수준이 높아졌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이 기사는 지속적인 공급 제약이 하드웨어 판매를 제한하고 메모리 비용 상승이 이익률을 압박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다만 판매가격 인상과 일부 다른 부품의 비용 하락이 이를 부분적으로 상쇄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아이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한 543억 달러, 맥 매출은 29% 증가한 104억 달러, 서비스 매출은 12% 증가한 307억 달러를 기록했다. 애플이 발표한 활성 기기 수는 25억 대였다. 경영진은 9월에 끝나는 분기의 전체 매출 증가율을 전년 동기 대비 9%~11%로 전망했다. 이는 3분기의 16%보다 낮은 수준이다. 아이폰 매출 증가율은 10%대 중반으로 예상해 직전 분기의 22%를 밑돌 것으로 내다봤다. 서비스 부문은 광고, 앱스토어, 애플케어, 음악, TV, 클라우드, 결제 등의 서비스를 기반으로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애널리스트들의 투자의견 컨센서스는 완만한 매수다. 기사는 실적이 견조하더라도 이익 성장률에 비해 높은 주가 가치평가가 추가 상승 여력을 제한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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