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라팹 비용 어떻게 나누나? 머스크, 장기 설비비 1천억달러 넘을 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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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머스크, 테라팹 장기 설비투자 1,000억 달러 초과 가능성 언급
  • 테슬라·스페이스X, 합병 가능성 검토 중이나 조건 미합의
  • 테슬라, 분기 영업이익 56% 감소한 7억 1,800만 달러 기록

요약

일론 머스크는 테라팹 칩 프로젝트에 장기적으로 1,000억 달러가 넘는 자본설비 지출이 필요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러나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비용 분담 방식을 결정하지 않았으며, 머스크는 테슬라가 전액을 부담할 것으로 기대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테라팹은 로직 칩과 메모리 생산, 첨단 패키징을 목표로 한다. 오스틴 연구시설의 장비 시운전은 2027년 상반기로 예상되며, 시험용 칩 생산 목표 시점은 5월 또는 6월이다. 테슬라는 2028년 양산을 목표로 하고 있다. 테슬라와 스페이스X는 독립 위원회를 통해 합병 가능성을 검토하고 있으나 조건에는 합의하지 않았다. 머스크는 합병이 끝내 성사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테슬라는 잉여현금흐름 15억 달러와 450억 달러 이상의 현금 및 투자자산을 보고했다. 2026년 자본지출 전망치는 약 200억 달러로 상향했으며, 주로 영업현금흐름으로 충당할 예정이다. 분기 매출은 280억 5,000만 달러로 보합이었다. 영업이익은 56% 감소한 7억 1,800만 달러였고, 조정 주당순이익은 44% 감소한 0.48달러였다. 테슬라가 칩, AI, 로보틱스 및 기타 사업 전반에 대규모 투자를 추진하는 가운데 주가는 연초 대비 약 12% 하락했다.

원문 기사 · barcha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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