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TI 1.84% 하락, 수요 가늠할 연준·미 GDP·지출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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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트레이더들, 석유 수요 판단 위해 연준·미국 GDP·지출 지표 대기
  • WTI 1.84% 하락한 103.38달러, 브렌트유 1.02% 하락한 115.51달러 기록
  • EIA, 4분기 중동 원유 생산 중단 규모 일일 450만 배럴 전망

요약

10월 26일 제시된 시세에서 WTI는 1.84% 하락한 103.38달러, 브렌트유는 1.02% 하락한 115.51달러를 기록했다. 미국 에너지부는 원유 인도 차질을 메우기 위해 웨스트 해크베리의 비축 원유를 필립스 66의 레이크찰스 정유소에 일시적으로 긴급 교환 공급하도록 승인했다. 공급받은 물량은 추가 원유를 더해 상환해야 하므로 이번 조치는 신규 생산을 늘리는 것은 아니다. 미국 에너지정보청(EIA) 자료에 따르면 10월 16일로 끝난 주간 미국 원유 재고는 310만 배럴, 휘발유 재고는 300만 배럴 감소했다. 반면 중간유분 재고는 170만 배럴 증가했고 정유시설 가동률은 93.4%였다. EIA는 중동의 생산 중단 규모를 8월 하루 580만 배럴, 9월 하루 480만 배럴로 추산했으며 4분기에는 하루 450만 배럴로 전망했다. 트레이더들은 수요 전망에 관한 신호를 찾기 위해 목요일 연준과 미국 GDP 및 지출 지표를 평가할 예정이다. 기사는 WTI의 주요 지지선으로 95달러, 브렌트유의 단기 저항선으로 117달러를 제시했다. 브렌트유가 이를 상향 돌파하면 다음 가격대는 120달러로 제시했다.

원문 기사 · fxempi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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