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반기 편의점 거래 4.5% 감소, 고객 붙잡을 멤버십 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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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편의점 거래 건수, 2026년 상반기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
  • 편의점 고객 만족도, 76점에서 75점으로 하락
  • 편의점 멤버십 회원의 주간 방문 비율 65%, 비회원 46%

요약

2026년 상반기 편의점 거래 건수는 전년 동기 대비 4.5% 감소했다. 매장당 평균 거래 건수가 1,100건 이상 줄어든 셈이다. 가격 상승이 가계 예산을 압박하면서 주유소 방문도 감소했다. 고객 9,475명을 대상으로 한 조사에서 업계 만족도는 76점에서 75점으로 하락했다. 마이어는 82점으로 올라 선두를 차지했고, 와와와 시츠는 각각 2점 하락한 80점을 기록했다. 모바일 앱 품질 평가는 84점에서 80점으로 떨어졌다. 다만 멤버십 회원의 만족도는 77점으로 비회원의 73점보다 높았다. 매주 방문하는 비율도 회원이 65%로 비회원의 46%를 웃돌았다. 유통업체들은 다양한 혜택을 활용하고 있다. 시츠는 상시 갤런당 3센트 할인을 제공한다. 세븐일레븐은 신규 회원에게 가입 초기 혜택으로 할인 조건을 충족하는 첫 7회 주유에 갤런당 11센트를 할인하고, 이후에는 갤런당 최소 5센트를 할인한다. 세븐일레븐은 7NOW를 통한 배달과 골드 패스 구독 서비스도 제공한다. 일부 와와 고객은 특정 식품 보상에 필요한 포인트가 늘었다고 전했다. 한 사례로 아침 식사용 부리토의 교환 포인트가 500포인트에서 750포인트로 올랐다는 보고가 있었다.

원문 기사 · thestre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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