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 4,000달러 지지선서 반등, 다음 관문은 연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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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준 수요일 금리 결정 임박,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합의 부재
- 금, 4,000달러 지지선 반등 후 4,023달러 부근 거래
- 미국 10년물 실질금리 2.88%에서 2.66%로 하락, 금의 상대적 매력 개선
요약
금은 $4,000 지지 구간에서 반등한 뒤 $4,023 부근에서 거래됐으며, 선물은 $4,029 안팎을 기록했다.
가격은 여전히 지수이동평균선인 $4,245를 밑돌았다.
미 재무부 자료에 따르면 10년물 실질금리는 2.88%에서 2.66%로, 5년물 실질금리는 2.67%에서 2.34%로 하락해 금의 상대적 매력이 높아졌다.
미국 상품선물거래위원회(CFTC) 자료에서는 10월 20일 기준 COMEX 자산운용사의 순매수 포지션이 2,883계약 감소한 104,206계약으로 나타났다.
기사는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우려의 배경으로 10월 14일 소비자물가지수(CPI)가 전월 대비 0.6%, 전년 대비 3.7% 상승한 점을 언급했다.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3%, 전년 대비 2.6% 상승했다.
동부시간 수요일 오후 2시로 예정된 연방준비제도의 결정이 단기적으로 가장 중요한 이벤트이며, 금리 인상 여부에 대한 의견은 일치하지 않고 있다.
목요일에는 국내총생산(GDP)과 개인소비지출(PCE) 물가를 포함한 개인소득 및 지출이 발표되며, 금요일에는 고용비용지수가 뒤따른다.
금 전망은 금리 하락으로 다소 지지받고 있지만 정책과 인플레이션 기대 변화에 취약한 것으로 묘사됐다.
시장은 연준 결정을 앞두고 관망세를 유지할 가능성이 높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