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거품 붕괴가 침체 부르나? 커트 코브는 2008년보다 악화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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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커트 코브, AI 거품 붕괴·고유가에 따른 심각한 경기침체 가능성 경고
  • 커트 코브, 채권시장 우려 완화 예상·경기침체 시 채권가격 상승 가능성 제시

요약

커트 코브는 이코노미스트 표지를 비롯한 주요 금융 매체의 서사가 현재 추세의 지속을 확인해 주기보다 전환점의 신호가 될 수 있다고 주장한다. 그는 유가가 배럴당 약 10달러였을 때 나온 과거의 ‘석유에 빠져 허우적대다’ 표지를 사례로 들었다. 이후 유가는 2000년 3월까지 30달러로 올랐고, 2008년 중반에는 140달러를 넘어섰다. 이코노미스트가 10월 8일 채권시장 위기를 경고한 데 대해 코브는 이러한 우려가 잦아들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경기침체가 신용 수요와 금리를 낮추고 중기적으로 채권 가격을 끌어올릴 수 있다는 설명이다. 그는 AI 투자 거품 붕괴가 경기 하강을 촉발할 가능성이 있다고 본다. 거품 붕괴가 주가와 투자를 위축시키고, 높은 원유·휘발유·경유 가격도 경기 하강의 요인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코브는 이로 인한 경기침체가 고유가도 영향을 미쳤던 2008년 위기보다 심각할 수 있다고 본다.

원문 기사 · oilpric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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