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트블루 선순위 채권단, 재무·법률 자문진 꾸렸다는 보도
foxbusiness.com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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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트블루 선순위 채권단, 재무·법률 자문사로 PJT파트너스·에이킨 고용 보도
- 제트블루 선순위 담보채권, 지난달 달러당 약 80센트에서 40센트대 중반으로 하락
- 제트블루 부채·금융리스 85억 달러, 사용제한 없는 유동성 22억 달러 기록
요약
제트블루의 선순위 채권자들이 재무·법률 자문을 위해 PJT Partners와 Akin을 선임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채권자 그룹에는 20억 달러 규모의 선순위 담보부 채권과 7억 4,200만 달러 규모의 담보대출 보유자들이 포함돼 있다.
해당 채권 가격은 목요일 달러당 약 42센트까지 하락한 뒤 금요일 40센트대 중반으로 회복했다.
전월에는 약 80센트였다.
제트블루 주가는 8월 초 이후 약 58% 하락했다.
제트블루는 2분기 순손실이 2억 4,700만 달러로 전년 동기 7,400만 달러보다 확대됐다고 보고했다.
매출은 14.5% 증가한 27억 달러였고 영업비용은 20.8% 늘었다.
항공유 비용은 80.7% 증가한 9억 1,100만 달러였다.
제트블루는 9월에 3분기 연료비 추정치를 상향했지만, 강한 수요와 우호적인 가격 책정을 근거로 매출 전망도 높였다.
제트블루가 보고한 부채와 금융리스 의무는 약 85억 달러였다.
사용 제한이 없는 현금 및 투자자산은 22억 달러였으며, 미인출 신용한도는 6억 달러였다.
경영진은 JetForward 전략을 통해 6월까지 누적 4억 7,000만 달러의 추가 이자·법인세 차감 전 이익을 창출했다고 밝혔다.
채권자들의 자문사 선임이 반드시 파산이나 채무 재조정이 임박했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니다.
제트블루는 10월 27일 3분기 실적을 발표할 예정이었다.